"장르 불문, 스트리머 다같이 모여서 놀자."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종합 게임 랜선 운동회 ‘씨너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씨너지는 스트리머 간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색다른 시청 묘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대회형 게임 콘텐츠다. 활동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참가한다. 스코시즘, 하나비, 헤비 등 씨미의 버추얼 파트너 스트리머들은 물론 별도 모집을 통해 씨미에서 일정 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들도 함께한다. 국내 인기 스트리머들과 방송하는 신인 스트리머들에게는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계진으로는 버추얼 스트리머 이샤와 게임 캐스터 박동민 등이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이번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게임으로 구성해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씨너지는 최근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으로 팀을 선정하며 이달 30일 막을 올린다. 본 매치는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 ‘폴가이즈’와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파티 애니멀즈’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스트리머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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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미는 씨너지를 시작으로 여러 제작사와 손잡고 다수의 크고 작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전문 스트리머가 아니더라도 버추얼, 음악, 토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대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트리머 간 교류 활성화 뿐만 아니라 팬덤 간의 경계를 허무는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 여러 제작사들과도 긴밀히 협업해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누구나 씨미에 들어와 소통하며 방송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