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브,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배송 맡는다

전국 배송망·실시간 관제 기반 라스트마일 지원…상생 배달 생태계 확대

유통입력 :2026/07/10 11:30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배송 파트너로 합류한다.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는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래티브는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

래티브, 땡겨요 배송 수행

2019년 설립된 래티브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이후 연평균 100% 이상의 주문 트래픽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음식 배달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퀵커머스 배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SPC, CU, 이마트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 기업과 B2B 배송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래티브는 단순 주문 중계가 아닌 데이터 기반 배송 품질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주문 접수부터 배차, 배송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권역별 수요와 라이더 배치 상황에 맞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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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을 통해 래티브는 땡겨요가 추구하는 상생형 배달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배송 수행 체계와 라이더 안전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배달은 소상공인과 라이더, 소비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라며 “이번 땡겨요와의 협업을 계기로 현장 운영력과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배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