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프린트,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 글로벌 CBT

PC·스팀·모바일(iOS·Android) 지원

게임입력 :2026/07/09 13:10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는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PC, 스팀(Steam), 모바일(iOS, Android)에서 진행되는 한정 인원 및 데이터 삭제형 테스트다. 테스트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한 뒤 판타지 세계 '에이델 대륙'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오픈월드 탐험 ▲애니모 포획 및 육성 ▲도감 수집 ▲실시간 전투 ▲트와인(Twine) 시스템 등 '애니모'의 독창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니모’ 대표 이미지.

특히 플레이어는 20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애니모를 만나 각각의 생태와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포획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보유한 애니모와 '트와인'을 맺어 직접 애니모로 변신해 월드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신 인게임 빌드가 적용됐다. PBR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그래픽 기술을 통해 털과 비늘, 갑각 등 종족별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동적 조명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비 오는 날 젖는 표현과 물결 효과 등 사실적인 환경 표현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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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애니모는 단순한 수집 대상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탐험 과정에서 서식지와 시간대, 주변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생명체로 구현됐다. 각 애니모는 고유한 행동 패턴에 따라 움직이며, 살아있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존재로서 월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플레이어는 탐험 과정에서 다양한 생태 변화를 관찰하며 포획 전략을 세우는 것은 물론, 트와인 시스템을 통해 애니모의 능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생태와 스토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이번 CBT는 플레이어들이 애니모가 구현한 살아있는 오픈월드와 생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며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