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주요 숏폼 제작 스튜디오와 손잡고 다양한 숏폼을 선보인다.
7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숏폼 콘텐츠 시장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플랫폼에서 다양한 숏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펜스케미디어, 버즈피드스튜디오, 콘데나스트, 허스트매거진, 피플 등과 계약을 맺고 배니티페어 '라이 디텍터', 버즈피드 '30 퀘스쳔스', 버라이어티 '노우 데어 라인즈'를 선보인다.
존 더더리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어린이 가족 TV 부문 부사장은 "가입자는 단순히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인물들을 계속 접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입자는 인기 시리즈 두 번째 시즌이 나오기 전에 시청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시간 몰아보기 모델이 숏폼 소비에 밀려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AFP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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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최근 세로형 숏폼 영상 피드를 추가해 하이라이트, 예고편 등 숏폼으로부터 본편 유입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취했다. 이에 더해 인기 숏폼 제작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숏폼은 2분에서 20분 길이로, 8월3일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 우선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