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부원장이 6일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스프리로 발음) 소장(5대)에 취임했다.
SW정책연구소는 2014년 3월 개소한 SW관련 국내 최고 싱크탱크다. '정보통신(ICT) 특별법(정식 명칭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공공기관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산하 부설기관이다.
각종 소프트웨어 정책 연구와 통계 및 정보 분석 등의 업무를 주로 한다. 그동안 SW법 개정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SW의무교육 실시, SW중심대학 설립 등에 큰 역할을 했다. 1대 소장은 김진형 KAIST 명예교수다. 2대 김명준 전 ETRI 원장, 3대 박현제 한림대 교수, 4대 김형철 NIA 원장이 각각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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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원재 소장은 1965년생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1993년에 NIA에 입사해 정책연구팀장, 국제협력 팀장, 대외협력 부장,정보화평가지원부장, 정책본부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국가정보화와 지능화 기술을 통한 디지털 및 AI 전환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가 SW와 AI를 통한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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