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지, 경북창경센터·파트너스라운지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 3자 협력

창업 지원과 투자, 법률 연결 플랫폼 구축...TIPS 연계·글로벌 진출 등 전주기 지원

중기/스타트업입력 :2026/07/03 15:19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파트너스라운지와 경북 지역 및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협약은 경북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발굴과 투자, 법률 리스크 관리,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와 딥테크 분야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타트업이 투자와 법률,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세 기관은 우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TIPS 프로그램과 딥테크 트랙 연계,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문 교육과 세미나, 포럼, 오피스아워, 리걸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투자유치와 M&A, 지식재산권, 개인정보, 인사노무, 규제 대응, 해외 진출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투자계약 검토와 법률 실사, 지배구조 설계, 해외 법인 설립 및 플립(Flip) 등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이슈를 함께 점검하고 맞춤형 자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파트너스라운지 박상태 대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가 3자 협약을 맺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파트너스라운지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TIPS 운영을 기반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있다. 세 기관은 창업, 투자, 전문 법률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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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성공은 좋은 기술과 투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 리스크를 적시에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의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투자와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리걸 멘토링, 오피스아워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