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손잡고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진로(JINRO)의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하이트진로, 태국 해변 축제서 진로 2만 4000개 팔았다2026.06.16
- 팔도·hy, 방탄소년단 협업 브랜드 ‘아리’ 국내 출시2026.06.01
- 하이트진로, ‘진로’ 재단장…도수 15.7도로 낮춰2026.02.12
- 칼로리 25% 줄였다…하이트진로, ‘진로 라이트’ 출시2026.07.01
하이트진로는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각국에서 진로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