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글로벌 흥행 타이틀 '붉은사막'의 대규모 오픈월드 구축 노하우를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무대에서 공유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개발진이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는 'CEDEC 2026'에 스피커로 특별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는 두승빈, 김현겸 펄어비스 신작게임디자인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대규모 오픈월드의 개발 과제와 해결 방안, 반복 개발 및 협업 체계 구축 등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하며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주요 게임 매체들로부터 오픈월드와 탐험 설계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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