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외 하우징 기능 확장 및 신규 장비 업데이트

신규 하우징 가구 58종 및 클리프 전용 방어구 추가…캐릭터 편의성 및 보스전 설정 개선

게임입력 :2026/06/22 14:55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흥행작 '붉은사막'에 주거지 꾸미기의 자유도를 높이고 전투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유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거지 실외 공간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는 하우징 기능을 새롭게 추가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외 하우징 기능 확장 및 신규 장비 업데이트

이와 함께 신규 하우징 아이템 58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분수대, 우물, 가로등, 양탄자 등 새로운 아이템을 배치해 자신만의 공간을 더욱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주요 캐릭터들의 기능성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주인공 '클리프'만 가능했던 비지오네 착용, 기억 읽기, 블랙스타 탑승 기능을 '웅카'와 '데미안'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별 플레이 경험의 깊이를 더하고 모험의 자유도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클리프가 착용할 수 있는 신규 투구 5종과 갑옷 1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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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전투 편의성 개선도 정교해졌다. 보스 전투에서 패배해 재도전할 때, 기존에 장착했던 무기 슬롯과 원소, 화살, 음식 등 주요 인게임 설정이 유지된다. 반복 설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이용자가 오롯이 보스 공략과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웅카와 데미안의 전용 로딩 화면을 추가하는 등 게임 전반의 시각적 몰입감과 이용자 사용자 경험(UX)을 향상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