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개최한 ‘2026년 UST 프로포절 챌린지'에서 대상은 김성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박사과정생이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 주어졌다.
29일 UST에 따르면 김성아 박사과정생은 정상 세포 손상은 방지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차세대 DNA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총 3명으로 남기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통합과정생과 김성완 KRIBB 스쿨 박사과정생, 엘랑 가니위자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박사과정생에 돌아갔다. 이들은 차세대 드론 초음파 기술과 골격근 기능 저하와 노화 기전 연관성 규명,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 등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한준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스쿨 통합과정생 등 6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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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총 22개 스쿨에서 64명이 지원했다.
강대임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연구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