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한국도자재단, '블루 아카이브' IP 공예 창작 협업

10월 '경기공예페스타'서 결과물 공개

게임입력 :2026/06/29 15:30

넥슨게임즈가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공예 작품 창작 지원에 나선다.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 한국도자재단과 '보더리스: 공예 아카이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더리스'는 게임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하도록 창작자를 지원하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자, 금속, 목공, 유리, 자개, 섬유 등 6개 분야 공예 작가들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넥슨게임즈는 작품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해 단계별 공동 검수와 자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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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공예페스타'에서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전시와 함께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은 "'블루 아카이브'가 공예 작가들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