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우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개발 기업 3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확산 견인을 위한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참여 기업을 오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활용기술 대상'은 개인정보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의 일환이다.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우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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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정보 보호 성과를 보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위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자격·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