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의 오픈월드 범죄 액션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이하 GTA 6)'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25일 'GTA 6'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 79.99달러(8만 9,800원),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11만 2,800원)로 책정됐다.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신작의 가격은 업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반적인 선에서 책정됐다는 평가다.
전작인 'GTA 5'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억 3000만장을 돌파하는 전무후무한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스탠다드 버전이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
확장팩인 얼티밋 에디션은 게임 본편 외에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서사를 전면에서 지원하는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팩을 포함한다.
관련기사
- 엔씨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피닉스' 실시…요정 클래스 리부트2026.06.24
- 그라비티, 웹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유니버스' 글로벌 커뮤니티 개설2026.06.24
-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신규 맵 및 특별 모드 전격 출시2026.06.24
- 7년 만에 장충 돌아온 '펍지 네이션스컵 2026'…배그 국가대항전 열기 고조2026.06.24
여기에는 확장형 이동 수단(차량)과 전용 무기, 의상, 특수 액션 등이 제공돼 한층 깊이 있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예약 구매자를 위한 공통 특전도 마련됐다. 11월 20일 이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이 지급된다. 네온사인이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시절의 바이스 시티를 테마로 한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