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사이언스,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출범

LG화학 에스테틱·울트라브이·ATGC 통합…필러·스킨부스터·톡신 포트폴리오 구축

헬스케어입력 :2026/06/25 11:21

‘리브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국내 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의 지원 아래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 울트라브이(Ultra V), 에이티지씨(ATGC)의 역량을 결집해 출범한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리브사이언스는 지난 6월20일 글로벌 에스테틱 심포지엄 ‘링크 글로벌’(LINK Global)에서 공식 출범하며,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종현 리브사이언스 대표는 “리브사이언스는 각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출범한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라며 “더 나은 제품과 임상적 성과를 제공하고,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 출범을 알리는 한종현 대표(제공=리브사이언스)

‘과학의 무결함으로 삶의 생기를 완성하다(Integrity in Sciences, Verve in Life)’를 기업철학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에게는 정밀하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시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세계 최초 PDO 미세구 기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울트라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의 시술 목적과 환자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품 중심을 넘어 시술 중심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이브아르’와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은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울트라콜’은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17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등록이 30개국 이상에서 완료돼 해외 사업 확장의 기반을 확보했다.

리브사이언스는 보툴리눔 톡신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임상 개발과 판권 계약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확대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ATGC-110 ‘보타루마주’를 기반으로 주요 시장 대상 사업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상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