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을 이끈 장태석 총괄을 전사 퍼블리싱 책임자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 조직을 재편하고 회사의 멀티 지식재산권(IP)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장 총괄은 배틀그라운드 개발 초기부터 프로듀서, 아트 디렉터, 스튜디오 총괄 등을 역임한 사내 핵심 인사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무료 플레이 서비스 전환을 이끌어 글로벌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 2024년부터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그룹의 전략과 프로덕션 전반을 이끌어왔다. 이번 선임으로 장 총괄은 전사 퍼블리싱 책임자를 겸임하며 회사의 사업 조직 재편과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존 해외 퍼블리싱 사업을 담당했던 오진호 최고글로벌퍼블리싱책임자(CGPO)는 일선 업무에서 물러난다. 향후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크래프톤의 전략 고문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참가…펍지 스튜디오 신작 공개 예정2026.06.23
- 크래프톤 네온 자이언트, 신작 'NO LAW' 도시 구현 사례 발표2026.06.19
- 크래프톤, 스팀 배급사 할인 진행…30여개 타이틀 최대 85% 특가2026.06.18
- 정현섭 크래프톤 IP 팀장 "게임 IP의 오프라인 확장…'펍지 성수'로 증명한 공간의 힘"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