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의 예매부터 운영·정산까지 연결하는 자체 플랫폼이 나왔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경험 소비 플랫폼 ‘비밀(bemill)’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밀은 닷밀의 오리지널 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를 통합한 티켓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문화 체험 콘텐츠를 검색·예약하고 구매한 티켓을 관리할 수 있다.
운영자와 파트너사를 위한 통합 관리 기능도 마련했다. 콘텐츠 등록과 관리, 실시간 예매 현황 확인, 정산과 회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와 네이버, 구글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도 지원한다.
닷밀은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비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원은 루나폴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피스 특별 체험전은 비밀에서 단독 예매할 수 있으며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약사의 혼잣말’은 선예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천명에게 한정판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닷밀은 연내 공개할 신규 지식재산권(IP) 전시에도 플랫폼 이용자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 몰입형 전시 운영2026.06.15
- 정해운 닷밀 대표 "AI도 직접 체험하는 재미는 대체 못 해"2026.06.11
- 강릉 숲길에서 강화 AI 공간까지…닷밀, 지역 실감미디어 거점 넓힌다2026.06.05
- 닷밀,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글로우 사파리’ 개장…5월 2일 그랜드 오픈2026.04.30
회사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공간 구축, 티켓 판매, 식음료(F&B), 상품(MD) 사업까지 경험 소비 전 주기를 직접 운영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IP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플랫폼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비밀은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니라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 관광 콘텐츠, 팝업, F&B, 커머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험 소비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