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근 지지율 변동 엄중·겸허히 받아들여"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서

디지털경제입력 :2026/06/22 12:13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처음 앞선 데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이같은 입장을 냈다.

사진=뉴스1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로 지난주 대비 4.8%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49.7%로 5.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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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3% 이내로 역전된 것은 처음이다.

이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