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엔터프라이즈 드론의 신호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광역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DJI는 엔터프라이즈 드론용 광역 전송 시스템 ‘DJI O4 그라운드 스테이션(Ground Statio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DJI O4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12개 안테나 어레이와 자동 주파수 대역 선택 기능을 갖춰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게이트웨이 모드는 플라이트허브(FlightHub)와 직접 연결돼 별도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릴레이 모드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통신 범위를 확장한다.
DJI O4 그라운드 스테이션을 활용하면 광역 운영을 위한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해 드론의 전송 범위가 확장된다. RF 유닛의 높은 출력 성능은 도심 환경의 장애물 속에서도 신호 투과력과 커버리지를 크게 향상시켜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며, 최적화된 신호 대 잡음비(SNR)는 수신 감도를 높여 복잡한 전자기 환경에서도 유효한 신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비행 안전을 위한 센티미터급 위치 데이터를 지속 제공한다. 복잡한 도심의 무선 주파수 환경에서는 2GHz 이하 대역, 2.4GHz, 5.2GHz, 5.8GHz 등 다양한 주파수 대역¹을 자동 전환해 간섭을 회피하고 끊김 없는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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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야외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무인 운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영하 40°C에서 영상 55°C까지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이외에도 DJI O4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팬리스(Fanless) 패시브 냉각 설계와 자가 복구 기능을 적용해 정전이나 소프트웨어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동 재부팅이나 유지보수 작업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