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는 제12회 차페크상(Capek Prize)에서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차페크상은 '로봇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체코 공상과학작가 카렐 차페크가 처음 '로봇'이란 용어를 사용한 데서 명칭이 유래했다. 중국기전일체화기술응용협회와 차페크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매년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로봇 기업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한다. 수상 부문은 ▲브랜드상 ▲제품상 ▲응용 시나리오상 ▲개인상 ▲사회단체상▲산학협력상 등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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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인 시상식은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우후 마크로링크 레전드 호텔에서 열렸다. 중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브릴스는 "회사 기술력과 차별화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로봇 기업과 함께 차페크상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