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팝업은 이날부터 조성된다. 온마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일요일은 휴무다.
팝업에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이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선 삼성 갤럭시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입장시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선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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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엔 한국 축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과 공인구, 트로피 등을 전시하며, 2002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도 선보인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