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방한 중 배경훈 과기부총리 만난다

구체적 일정, 세부안건은 논의중

방송/통신입력 :2026/06/05 17:13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난다.

5일 관가에 따르면 젠슨황은 배 부총리를 만나 엔비디아 GPU 공급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회동 일시와 장소, 세부 안건은 양측이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젠슨 황이 5일 서울 홍대 T1 베이스캠프를 찾았다(사진=지디넷코리아)

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 GPU 26만 장을 확보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배 부총리와 젠슨황의 회동에서 관련 논의는 빠지기 어려워 보인다.

관련기사

아울러 젠슨황이 방한 기간 중에 기업인들과 주로 피지컬AI에 대한 논의를 다루는 점을 고려하면 피지컬AI와 관련해 정부 내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과기정통부와 협의가 오갈 전망이다.

이밖에 통신산업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로서 엔비디아가 강조하고 있는 AI-RAN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