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를 통해 AI와 로봇,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회사 성장 전략을 오늘(Today)·내일(Tomorrow)·모레(Future)라는 3단계 비전으로 설명했다. 갤럭시의 '오늘'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단계다.
'내일'은 AI와 로봇 기술을 IP에 접목해 아티스트가 시간과 공간,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단계다. 궁극적인 목표인 '모레'는 인간과 피지컬 AI가 공존하며 IP가 영속적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를 넘어 콘텐츠가 스스로 진화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며 "갤럭시는 K-컬처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할 핵심 프로젝트로 서울에 정식 개관 예정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소개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공연하고 소통하는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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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로봇이 하루 3회, 연간 1000회 이상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기존 공연 산업이 가진 시간과 공간,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K-컬처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세계 시장에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고 미래 엔터테인먼트 표준을 정의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