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 딥테크 사업화를 전주기로 지원할 협의체가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과 출연연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딥테크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지난 4월 신규 선정한 종합전문회사 3개 기관과 컴퍼니빌더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우수 공공연구성과 발굴부터 창업·보육 및 투자 등 성장지원이 목표다.
전문회사는 ▲연세대학교 기술지주(대학) ▲한국과학기술지주(출연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민간AC) 등 3곳이다. 컴퍼니 빌더는 경북대, 고려대, 광주지역대학연합, 부산대, 서울대, 한양대에리카 등의 기술지주와 에트리홀딩스, 키스트이노베이션,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씨엔티테크 등이다.
협의체는 종합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가 보유한 투자 역량·인력·네트워크 등 강점을 활용해 기관 간 공동 창업·투자·프로젝트 기획, 기술 발굴·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실험실창업 매출 증가속도, 평균대비 9.3배 빨라2026.05.21
- 구혁채 1차관, 설날 국민 안전 최전선 '지진종합상황실' 찾아2026.02.17
- 챗GPT는 '선생님', 제미나이는 '전문가', 클로드는 '비서'2026.05.21
- K푸드, K팝 광고 효과 톡톡…매출 전환은 ‘물음표’2026.05.21
이날 출범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종합전문회사, 컴퍼니빌더 13개 주관기관 관계자,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혁채 1차관은 “좋은 기술이 시장을 만나 창업과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한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가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기업 성장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 딥테크 사업화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