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MWC에서 화제가 됐던 아너의 로봇폰(Robot Phone)이 올해 3분기 중 공식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CES에 이어 MWC에서도 콘셉트 전시만 이뤄진 스마트폰을 두고 미래형 디바이스로 여겼으나 상용화 제품으로 발전시켰다는 뜻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아너는 프랑스 칸 영화에에서 열린 ‘차이나 나이트’ 부대행사에서 로봇폰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형태로 소개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직접 로봇폰을 들고 사용하는 크리에이터 체험도 진행됐다. 앞선 전시에서는 유리 박스 안에 두고 실물을 만져보지도 못하게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아너는 로봇폰이 3분기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연말에 출시할 수도 있다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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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RRI와 협력을 통해 카메라 성능을 높였다는 구체적인 사양을 제시하기도 했다. 내장형 짐벌을 갖춘 로봇폰은 ARRI의 이미지 사이언스 기술을 통해 복잡하면서도 안정적인 트래팅 촬영을 지원한다.
ARRI는 영화 제작용 전문가 카메라 브랜드로 잘 알려졌는데, ARRI의 알렉사 시리즈는 주요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에 사용됐다. 로봇폰에는 ARRI의 2억 화소 카메라가 짐벌 형태로 탑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