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기부형 달리기 행사 ‘2026 꿀벌런’에 스낵 ‘꿀꽈배기’를 후원한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러닝 패키지에 꿀꽈배기 총 1000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5일 농심에 따르면 2026 꿀벌런은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계 꿀벌의 날은 꿀벌의 생태계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슬로베니아의 제안으로 2017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 참가비 수익금은 기후 위기 대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심은 꿀을 원료로 사용하는 꿀꽈배기 브랜드와 연계해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꿀꽈배기는 1972년 출시된 제품으로, 국산 아카시아꿀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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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 2월 한국양봉농협과 꿀벌 생태계 보호 및 국내 양봉농가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꿀벌의 먹이 자원인 밀원수 식목 활동 등 관련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꿀꽈배기 브랜드와 연계해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꿀벌 생태계 보호와 양봉농가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