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800선으로 마감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2% 오른 782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7775.31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7899.32까지 오르면서 7900선을 넘봤으나 장 후반 소폭 조정으로 인해 7800선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주식에 자금이 쏠리면서 한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 가량, 삼성전자는 6%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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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관이 코스피 시장서 순매수했다. 이날 개인 순매수 규모는 3조 1046억원, 기관은 8248억원 순매수했다.
연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치를 경신하면서, 8000피를 넘어 '1만피' 시대에 대한 낙관적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