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글로벌 ESG 평가지표 'DJBIC' 3년 연속 편입

아시아·태평양 상위 20% 진입…국내 게임사 유일

게임입력 :2026/05/08 09:44

엔씨가 세계적 권위의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입증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DJBIC 아시아 퍼시픽'에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엔씨는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3년 연속,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동시 포함됐다.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를 선정하며, 코리아 지수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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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사옥.

엔씨는 정보보안, 인적자원 관리,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앞서 '2026 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하고 '서스테이널리틱스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 2개 부문 리더로 선정되는 등 ESG 전반에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구현범 엔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