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가 지난 3월 31일 마감한 2026회계연도 실적(2025년 4월~2026년 3월)에서 순매출 75억3100만 달러, 당기순이익 8억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A의 순매출은 전년보다 1%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11억2100만달러에서 20.9% 줄었다.
연간 실적을 끌어올린 배경으로는 대형 신작과 라이브 서비스가 꼽힌다. EA는 FPS 게임 배틀필드6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시리즈 최고 성과를 냈고, 에이펙스 레전드도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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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C26, FC온라인, FC모바일 등이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앤드루 윌슨 EA CEO는 “상징적인 배틀필드 프랜차이즈의 대단히 성공적인 출시가 기록적인 회계연도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