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그동안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포스텍(POSTECH)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이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이공계 지원체계는 소관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포스텍이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캔텍)처럼 설립 목적이 과학기술 특성화에 있음에도 국가 핵심 사업 참여에 구조적인 한계를 겪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공동으로 대표발의했다.
이상휘 의원은 “그동안 차별에 가까운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포스텍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이 국가 과학기술 사업 주역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 최수진 의원,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패키지 4 법 발의2026.04.21
- 과기정통부·조인철 의원, 지역이 R&D 주도하는 '과학기술혁신 촉진법' 만든다2026.02.10
- 켄텍 박진호 총장 대행 "8천5백억 규모 핵융합 연구 인프라를 나주시로"2025.10.25
- 시니어 과학기술인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예산지원 근거 확보"202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