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버넌스 전문기업 이로운앤컴퍼니(대표 윤두식)는 자사 통합 AI 거버넌스 솔루션 ‘세이프엑스(SAIFE X) v1.0’이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정식 등록, 공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세이프엑스'는 GS인증 1등급에 이어 이번 조달 등록까지 완료하며 공공기관 도입 자격을 모두 갖췄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은 별도의 입찰절차 없이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해당 솔루션을 즉시 도입할 수 있다.
이번 등록은 공공 부문 AI 전환 흐름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밝혀다. 'AI 기본법' 시행, 국가정보원 ‘N2SF’와 ‘AI 보안 가이드북’ 배포 등이 동시 추진되며 AI ‘활용·보안’을 통합 관리할 거버넌스 솔루션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세이프엑스는 ▲AI 가드레일(AI-DLP) ▲AI 컨트롤 타워 ▲AI 슈퍼 에이전트 세 축으로 공공기관의 ‘AI 통제 공백, 보안 리스크, 증빙 한계, 운영 비효율’ 문제를 단일 플랫폼에서 해결한다.
‘AI 가드레일’은 개인정보와 정규식·금칙어·기관 맞춤 규칙을 패턴기반으로 차단하고, LLM 오남용에 대해 의미 및 의도를 분석해 차단하는 이중 가드레일을 제공, 외부 LLM 도달 이전 단계에서 민감정보를 원천 차단한다.
‘AI 컨트롤 타워’는 사용자·부서·모델별 사용 이력을 자동 기록·대시보드 표출해 감사 대응까지 일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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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 에이전트’는 GPT·Claude·Gemini 등 25종 이상의 상용 LLM 모델을 단일 환경에서 제공하고, 프롬프트 맥락을 분석해 최적 모델을 자동 선택한다.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는 “공공기관이 AI를 안전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인프라를 제공해 대한민국 공공 AI 거버넌스의 기준을 세우겠다”면서 “KB인베스트먼트의 Pre-A 투자를 발판으로 공공 영업 확대와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일본 시장 진출까지 본격화해 글로벌 대표 솔루션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로운앤컴퍼니는 도입을 검토 중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제품 데모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