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대표 황현순) 운영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는 지난달 3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울·경 초광역형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한 초광역 취업 행사로 열렸다. 제조업, 호텔·관광, IT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 4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코메이트는 국내 대표 외국인 채용 플랫폼으로서 유학생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력자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코메이트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박람회에 참석한 1000여 명의 부·울·경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을 맞이했다. 국내 취업에 나서는 외국인들을 위해 취업 자료 패키지를 제공하고, 코메이트 플랫폼 내 채용 정보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취업 지원 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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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트는 지난 2024년 론칭 이래 다양한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외국인 구직자들을 만나며 이들의 역량을 제고하는데 힘쓰고 있다. 유학생 대상 웨비나와 함께 2024년과 지난해에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찾아가는 외국인 유학생 방문 상담’ 행사에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커뮤니티 수하우스 운영사 수앤캐롯츠와도 유학생 대상 취업 설명회를 열기도 하는 등 외국인 구직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코메이트의 이번 부·울·경 박람회 참가는 지역 기업들의 외국인 채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발맞춰, 지역 우수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다”며 “코메이트는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