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4연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은 기관은 총 12개(6.5%)로, 이중 코바코는 4연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바코는 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방송광고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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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광고 주제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공익광고 국민자문단’을 운영해 국민이 직접 공익광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 참여 기반의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코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사업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