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지구의 날 맞아 정보보호·에너지 절약 6대 실천수칙 발표

2단계 인증 설정, 스미싱 주의, 미사용 기기 전원 끄기 등...나주서 캠페인도

컴퓨팅입력 :2026/04/22 08:4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정보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6대 실천 수칙’을 발표했다.

이번 실천 수칙은 기후 위기 심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비를 줄이고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6대 실천 수칙은 ‘불필요한 전력 사용은 줄이고, 보안 설정은 강화하는’ 통합적 실천 개념을 바탕으로, 절전과 보안을 아우르는 행동 중심 항목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미사용 기기 전원 끄기 ▲미사용 시 와이파이•블루투스 끄기 ▲사용하지 않는 앱 지우기 등 불필요한 사용을 최소화하는 절전 실천과 ▲2단계 인증 설정하기 ▲스미싱 주의하기 ▲자동 절전 켜기 등 보안 강화를 위한 설정•관리 실천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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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5일 나주 영산강 정원 일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정보보호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과 정보보호 실천이 탄소중립과 디지털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