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가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신청 가능하며, 향후 선정되는 수요기업은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마크애니는 내부 유출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전문 기업으로 총 5종의 보안 솔루션을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주요 공급 제품은 ▲문서 보안 솔루션 'documentSAFER' ▲통합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 'SafePC Enterprise' ▲화면 보안 솔루션 'ScreenSAFER'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SAFER'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 'MobileSAFER' 등이다.
'documentSAFER'는 문서 및 도면의 자동 암복호화와 캡처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GS, CC 인증과 국정원 KCMV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SafePC Enterprise'는 PC 매체 제어와 개인정보 보안 기능을 통합해 지원하며 역시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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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해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들 솔루션은 모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공급하며 구체적인 공급단가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