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분쟁조정위원 8명 신규 위촉

김경진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등...임기 2년

디지털경제입력 :2026/04/15 19:55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김경진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등 8인을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28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1차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 분쟁조정위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규 위촉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 권리구제를 위해 공공·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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