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출범…디지털 소통 강화

크리에이터 15명 선정…개성 살린 콘텐츠 제작

카테크입력 :2026/04/13 10:16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크리에이터들과의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한국GM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에서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 발대식 기념 단체 사진 (사진=한국GM)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GM)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구조를 결합한 명칭으로, 단순 차량 시승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대신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 15명의 개성을 살린 스토리텔링형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GM은 참여 크리에이터들에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장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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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GM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느낀 GM의 가치를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여정"이라며 "앞으로 3개월간 이들의 시선을 통해 GM의 브랜드 가치가 더 널리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