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유명 IT팁스터 온리크스와 모바일 기기 정보사이트 마이모바일스닷컴은 삼성 갤럭시Z플립8의CAD 기반 렌더링을 공개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전작과 내·외부 디자인이 거의 동일해 매우 유사한 외형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변화는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가 이전 모델보다 약 0.5㎜ 더 얇아졌다는 점이다. 전반적인 크기 역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며, 펼쳤을 때의 외관도 거의 동일하다. 내·외부 디스플레이 크기 또한 각각 6.9인치와 4.1인치로 전작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드웨어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갤S26 시리즈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배터리 용량 역시 전작의 4300mAh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름이 이전보다 더 얕아져 사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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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폰아레나는 갤럭시 Z 플립 7이 이미 완성도 높은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이었다고 평가하며, 삼성이 이른바 ‘폴더블 아이폰’과의 경쟁을 대비해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개발에 더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변화는 예상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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