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5% 내린 1478.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이날 전일보다 24.3원 하락한 1479.9원에 출발한 뒤 낙폭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과 약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하면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이 환율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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