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는 '2026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재택 모니터링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서태건 위원장과 내부 관계자 및 선발 요원들이 참석했다.
전국 단위로 선발된 이번 모니터링 요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실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자체등급분류 게임물의 등급 적정성을 확인하고 사후 관리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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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접근을 예방하고 건전한 이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태건 위원장은 "변화하는 게임 환경 속에서 모니터링단은 이용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