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외형은 확대하고 손실을 줄인 성적표를 공개했다.
31일 회사 측에 따르면, 뱅크샐러드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전년(147억원)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주식보상비용 등 비현금성 비용 제외 시 영업비용은 279억원이며, 이에 따른 조정 상각 전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개선됐다.
뱅크샐러드는 2025년 사업보고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해 재무 투명성과 대외 신인도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또 K-IFRS 기준에서 부채로 분류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 완료하며 부채, 손실 없이 자본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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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2%, 이용자당 매출(ARPU)은 25% 증가했다. 광고 부문 매출은 175% 성장하며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데이터 프로덕트로 혁신 가치와 안정적인 사업 균형을 함께 강화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