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한국벤처투자(KVIC)와 함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투자·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NIPA는 KVIC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망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제행사 협력 ▲해외 협력 네트워크 자원 공유 ▲기관 간 전문성 교류 ▲모태펀드-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반 활용 연계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 한국-베트남, AI 산업육성 맞손…NIPA, 아세안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2026.03.06
- 한국-싱가포르, 공공안전 AI 협력 확대…NIPA·HTX 맞손2026.03.05
- 정부, 민간 'AI 에이전트' 키운다…특화 서비스 8개 과제 지원2026.03.03
- NIPA, 올해 AI·정보통신 지원에 3兆 투입…박윤규 "옥석 가리는 해 될 것"2026.01.21
NIPA는 AI 산업 육성 전문 기관으로서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와 사업 지원이 연계된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윤규 NIPA 원장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함께 투자와 사업화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