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웨어러블로 아웃도어 퍼포먼스 한계 넘는다"

브이디로보틱스, 'SPOEX 2026'서 하이퍼쉘X 시리즈 공개...신세계 강남 팝업·트레드밀 체험존 운영

홈&모바일입력 :2026/03/26 10:09    수정: 2026/03/26 15:53

등산, 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외골격 '하이퍼쉘X 시리즈' 확산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비스로봇솔루션 전문 기업 브이디로보틱스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이하 스포엑스)’에 참가해 차세대 아웃도어 웨어러블 AI ‘하이퍼쉘(Hypershell)’을 선보인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객단가를 기록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로봇 가전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스포엑스 무대를 통해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니아들을 타겟으로 하이퍼쉘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증강 기술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하이퍼쉘 웨어러블 로봇. (사진=브이디로보틱스)

AI 기반 파워 증강 기술로 구현하는 ‘초개인화’ 트레이닝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하이퍼쉘X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를 필두로 프리미엄 아웃도어용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하이퍼쉘X 시리즈는 AI 기반 파워 증강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신체 부하를 덜어주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조함으로써 러닝, 등산, 트레킹, 산책, 골프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

지형별 성능 체험할 수 있는 ‘하이퍼쉘 체험존’ 운영

하이퍼쉘 웨어러블 로봇. (사진=브이디로보틱스)

현장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존’이 마련된다. 하이퍼쉘 전용 트레드밀 존에는 전문 직원이 상주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맞는 모델을 추천하며, 관람객들은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평지, 오르막, 내리막 보행을 하며 하이퍼쉘X의 성능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 속 신체 능력 증강 효과를 즉각적으로 데이터와 체감으로 확인하게 된다.

아웃도어를 넘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웨어러블로 확장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스포엑스 참가를 기점으로 하이퍼쉘이 아웃도어를 넘어 여행, 산책 등 생활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일상 속 ‘하이엔드 웨어러블 로봇’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앱을 통한 정밀한 제어 기술을 통해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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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디로보틱스 하이퍼쉘 여의도 한강공원 팝업스토어. (사진=브이디로보틱스)

브이디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 팝업을 통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번 스포엑스는 전문 스포츠·레저 시장에서 하이퍼쉘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직접 느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스포엑스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해 체험을 완료하고 설문 등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