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전 '콜 오브 듀티' 개발자 제이슨 블런델이 설립한 스튜디오 '다크 아웃로 게임즈'를 폐쇄했다고 게임스팟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플레이스테이션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다크 아웃로 게임즈 폐쇄와 더불어 모바일 팀 등을 포함해 약 5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이슨 블런델의 이전 스튜디오인 데비에이션 역시 지난 2024년에 문을 닫은 바 있다.
SIE 측은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전략적 조정을 단행했다"며 "이 과정에서 일부 팀에 걸쳐 제한적인 인력 감축이 있었고,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의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넥슨, 주총 통해 이정헌 대표 연임 확정2026.03.25
- 펄어비스, '붉은사막' 300만장 돌파에 주가 '껑충'…손익분기점 달성 기대감2026.03.25
- 엔씨 '아이온2', 대규모 클래스 개편 단행…진영간 혈투 '혼돈의 어비스' 공개2026.03.25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AI 기술 내재화' 박차…직군별 심화 교육 실시2026.03.25
제이슨 블런델은 지난해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된 것을 특권이라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스튜디오는 효율적인 개발 환경에서 차세대 AAA급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제작을 목표로 했으나 끝내 신작을 공개하지 못했다.
제이슨 블런델은 트레이아크 재직 시절 콜 오브 듀티의 인기 모드인 좀비 모드 창작을 주도했으며, 2015년 '블랙 옵스 3'의 디렉터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