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늠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R&D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에 산업계 BCI 분야 단독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브레인은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뇌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축의 핵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정책 심의기구인 ‘제44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가 경기 성남시 와이브레인 본사에서 개최되며, 민관이 협력하는 뇌 산업 생태계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아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임상 확대 및 기술사업화 가속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한편, 와이브레인이 보유한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BCI 결합 플랫폼의 상용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뇌공학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일으키고 있는 업무 혁신 지표들을 심도 있게 살폈다.
와이브레인의 솔루션은 국내 정신건강의학과의 약 35%에 달하는 767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마인드 플랫폼 3개 제품군은 누적 140만 건 이상의 처방 및 측정 실적을 달성하며 의료 현장에서 독보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와 실질적인 처방 경험은 와이브레인이 향후 뇌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를 성공으로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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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은 이번 K-문샷 프로젝트를 통해 뇌 신호를 읽고 자극하여 신체 및 인지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BC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뇌 의료기기 플랫폼의 세계 최초 재택 임상 등 기술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경쟁할 수 있는 침습형 BCI까지 사업화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K-문샷 참여와 본사에서의 정책심의회 개회는 와이브레인이 선도해 온 뇌공학 분야 기술 상용화 역량이 BCI 국가 미래 전략의 핵심임을 상징한다”며 “정부의 뇌 산업 육성 의지에 발맞춰 전 세계 뇌 인터페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상용 기술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