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파트너를 일본 지사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욱 COO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표 IT 대기업 후지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략 기획·마케팅·재무·해외 사업 개발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재직 기간 중 글로벌 경영 전문가 양성 대학원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사업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 투자 펀드인 제논파트너스에서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역임했다.
2023년에는 IT 컨설팅 기업 니호니움을 창업해 국내 및 해외 스타트업 대상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
관련기사
- 채널톡, 중소·중견기업 'AX' 돕는다2026.02.24
- 채널코퍼레이션,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 CAIO로 영입2026.01.05
- "개발만 AI 쓰는 시대 끝났다"…스타트업, 일하는 방식 바꾸는 AX 경쟁 본격화2026.01.02
- 채널톡, 카톡 '브랜드 메시지' 발송 기능 출시2025.11.27
임 COO는 일본 IT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권역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의 일본 고객사 확대와 글로벌 확장을 이끌기 위해 합류했다. 향후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운영 체계 구축과 현지화 전략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널코퍼레이션 임상욱 COO는 “10여 년간 일본에서 성장해온 채널톡을 지켜보면서, 고객 중심의 제품 철학과 빠른 실행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채널톡의 제품 경쟁력과 AX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