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가 자기주식 83.4%에 해당하는 64만 4000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총 발행주식 1284만 주의 5%에 해당하는 규모로, 평균 취득가액 2만 3758원 기준 약 153억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 미래 성장을 위한 1%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소각은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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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감소를 위한 안건을 상정하고, 비과세 감액 배당을 추진한다. 주주에게 보다 효율적인 배당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발행주식 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자사주를 소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며 시장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