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올해 알뜰폰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17일 오전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협회는 올해 법과 제도 개선, 대정부 활동과 불공정사례 발굴, 시정 활동 등을 통한 사업환경개선에 주력한다.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동과 통신서비스 개선 등 이용자보호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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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수 회장은 “지난 한 해 급변하는 통신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알뜰폰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의 신뢰를 쌓기 위해 헌신해 준 정부 및 사업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이제 알뜰폰은 가계통신비 절감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뜰폰이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온 만큼, 산업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