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가 한국 인공지능(AI)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새 지사장을 선임했다.
워크데이는 허정열 씨를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한국 시장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며 국내 기업 대상 AI 기반 업무 플랫폼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허 신임 지사장은 한국 기업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확대에 맞춰 워크데이 국내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 기업 고객과 협력해 워크데이 AI 솔루션을 핵심 업무 전반에 통합하고 기업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 생태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워크데이는 국내 기업·기술 파트너 협력을 강화해 AI 기반 업무 플랫폼 도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 지사장은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에서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그는 워크데이 익스텐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와 규제 환경에 맞는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사(HR), 재무, 업무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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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필요로 한다"며 "우리는 개방형 지능형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새 업무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먼 테이트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은 "허 지사장 선임은 한국 시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고객이 AI 우선 전략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는 과정에서 함께할 리더"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