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호텔협회와 밥솥 공급 맞손

K-식문화 가치 확산 기여

홈&모바일입력 :2026/03/16 11:00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한국호텔업협회와 대한민국 밥맛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호텔업협회에서 열렸다.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과 황정아 쿠첸 마케팅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황정아 쿠첸 마케팅본부 본부장(왼쪽)과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쿠첸)

양 기관은 국내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호텔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한국 밥맛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쿠첸 밥솥이 주요 호텔 다이닝 공간에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첸은 다양한 밥맛 취향을 반영해 최적화된 취사 알고리즘을 탑재한 프리미엄 밥솥으로 호텔 방문객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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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앞서 전국 주요 5성급 호텔 다이닝 공간에 '123 밥솥'과 '그레인 밥솥'을 설치했다. 최근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도 '그레인 밥솥'을 도입했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 식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