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 별세

디지털경제입력 :2026/03/11 14:11

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가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1965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해 머니투데뉴욕특파원과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4년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2018년 머니투데이 전무를 거쳐 2023년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머니투데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조현주씨, 아들 혁주(기획예산처 사무관)씨, 딸 예진씨, 며느리 윤다솔(질병관리청 사무관)씨 등이 있다.

▲정희경(향년 60세)씨 별세, 조현주씨 남편상, 정혁주(기획예산처 사무관)씨·예진씨 부친상, 윤다솔(질병관리청 사무관)씨 시부상, 11일 오전,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227-7500